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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200명 일본 돕기 릴레이 콘서트
자유방송 | 승인 2011.03.18 23:20|(2호)

 
 
 
남진, 설운도, 장윤정, 윙크, 박현빈씨 등은 18일 서울 동대문 맥스타일 특설무대에서 시작된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모금 릴레이 콘서트’에 동참한다. 이 릴레이 공연은 내달 10일까지 24일간 매일 오후 1시, 6시, 10시에 열린다. 참가하는 모든 가수들이 노개런티로 나선다. 현재 트로트계 전체 가수들을 상대로 동참을 요청하고 있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 200여명이 참가 의사를 밝힌 상태다.

공연을 주관하는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의 정원수 수석부회장(작곡가 겸 가수)은 “중국에서 활동 중인 진웨뉘를 비롯해 해외의 다양한 성인 가수들도 합류하기로 했다”면서 “일반 가수들도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전체 규모가 300명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들이 거리공연을 통해 모으는 성금은 전액 일본 지진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릴레이 공연에 참가키로 한 박현빈씨는 “일본 활동을 앞두고 불행한 사고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일본이 하루빨리 지진 피해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8일에도 스타들의 성금 기부가 이어졌다. 원더걸스·2PM 등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는 “정성과 마음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지진 피해 복구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일본 국민과 거주하는 교민 여러분들의 무사와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국내 스타들의 기부 총액은 약 60억원으로 늘어났다.

자유방송  shs05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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