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신궁(伊勢神宮)은 일왕가문의 조상신인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천조대신,天照大神)를 모신 신사로, 아마테라스신은 일본 신화에 나오는 건국신이다. 황대신궁은 일왕가 조상을 모시고, 외국은 조상신에 식사를 관장하고 있는 신들을 모시며, 풍수대신궁등이 있다.
 일왕의 존재는 절대적으로  일왕을 살아있는 신으로 경배되었으며, 메이지시대 이후 전쟁에 패한후 일왕의 인간선언을 한 이후에는  사회적인 불안이나 정치인들과 서민들의 최후의 안식처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의 ‘신도’는 종교라기보다는 하나의 문화로써 일본인의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국민을 천황의 신민으로 일본의 군대는 천군으로 이끄는 역할을 담당한 것이 신사였다. 일본을 세계적인 강대국 형성에 기여한 강력한 정신적인 지주였다.  (주위 변방국들을 복속 시키는 힘의 원천이 이세신궁 즉, 하늘의 자손이라는 의식이 있었다.)

1895.10.8새벽 일왕의 심복 미우라고로 지휘, 조선궁성 난입 황후로 보이는 내명부3명 살해, 황후시해후 시신에 기름을 붙고 불태운후 다시 우물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어 처리함, (태자를 잡아다가 이 시신이 황후인지 확인) 야산에서 불태워 유기함, 

국제적으로 폭로되자, 미우라 외 48명을 히로시마감옥에 형식적으로 구속하고, 처벌은 크녕 '증거불충분'으로 석방하였다.

일왕은 동학난을 빌미로 즉결처분 명하여  조선인을 작두로 목을 자르는 등 약15만명을 효수 또는 학살하고, 조선영토 (북간도 동간도 서간도 390,482,9평방메타)를 ‘간도협약’ 청나라에 할양 했다.

<도쿄일일신문>1937.12.13 남경대학살, 아사카의 ‘전원사살하라’는 명령에 따라, '군인들이 중국인 목베기 시합에서 노다는 105명, 무카이는 106명, 목을 베어 우승했다'고 신문에 보도했다. 약2만여명은 총검 연습용으로 살해하고 (구릉계곡) 30만을 학살했다.

 일본의 신앙은 자신들은 천조대신의 신민들,,,다른 민족은 미개한 것으로 하고 있다. 조선과 중국 만주 사람들은 미개한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들의 이세신궁만이 참된 신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민족이나 미개민족에게  많은 죄를 범하고도 잘못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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