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신일섭)는 5. 17. 완주군 봉동읍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출고센타 탁송기사 80명을 상대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현대자동차 탁송기사 전00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트럭, 버스 등 대형차량을 전국 각 지역으로 탁송하여 교통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데 이날 교육이후 더욱더 안전운행을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완주경찰은 고객만족을 위해 교통안전과 밀접한 업체들을 직접 찾아가 교통안전교육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국동호 기자  rnrehdgh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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