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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화천 6.25전사자 유해발굴 본격 추진"
강원=정환우 기자 | 승인 2011.06.01 20:07|(44호)
6.25전쟁 당시 강원 양구와 화천지역에서 숨진 전사자를 찾기 위한 유해발굴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진=1일 강원 양구군 수리봉에서 육군 21사단이 6.25전사자를 발굴하기 위한 개토식을 갖고 있다
육군 21사단은 1일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양구군 `수리봉'에서 전창범 양구군수와 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토제를 가졌다. 이날 개토제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경과보고,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유해발굴 작업은 오는 7월 29일까지 백석산과 수리봉 일원에서 계속된다. 부대 관계자는 "선배 전우들의 피흘림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있음을 알게됐다"면서 "선배전우들의 작은 유골.유품 하나라도 고이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27사단도 이날 전차중대에서 정갑철 화천군수와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제를 갖고 오는 7월 말까지 유해발굴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군 당국은 1951년 당시 춘천과 화천 경계지역에서 아군 1개 대대병력이 적군에 포위돼 전멸했다는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일원에서 유해 발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정환우 기자  wkdrhkdcn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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