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최근 출간한 자신의 도서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를 통해 까맣게 그을린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핑크색 레이스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 전혜빈은 핑크컬러의 레이스 비키니를 입고 전체적으로 S의 곡선이 살아있는 몸매와 볼륨감 있는 가슴의 V라인을 모두 살린 SV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전혜빈이 입은 비키니는 상하의 모두 한 뼘도 채 되지 않아 아찔하다는 평이다.

공개된 전혜빈의 도서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몸매 정말 좋다", "복근부터 다리라인, V라인 어디하나 빠지는 곳이 없네", "나도 올 여름엔 제발 비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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