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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맛과 멋’ 일본 시장 공략 박차
권기음 기자 | 승인 2007.12.21 14:43|(0호)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을 상품화하기위한 일본 여행업자·언론인 대상 팸투어가 21~24일까지 3박4일 동안 전주·익산·김제·고창·부안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전라북도는 전주한옥마을과 익산의 백제문화유적, 부안의 변산반도와 고창의 선운사 등을 돌며 전통혼례체험, 한지공예만들기, 전통문화예술공연, 산사에서의 다도체험 등을 테마화한 전북방문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일본 도쿄, 오사카, 삿포로 지역의 영향력있는 여행업체, 충성도 높은 친한 열독자들에게 인기높은 문화관광전문지 등 총 19명이 참가하여 전라북도 관광자원을 실제 경험해보고 상품화방안을 모색한다.

전라북도는 올해 일본의 FBS(후쿠오카 방송), MBC(서일본 방송)등 TV매체를 비롯, 요미우리·니시니혼 신문과 부인공론·대인조 등 월간지 등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일본 고속철도 JR·한국 KORAIL과의 업무제휴를 통한 ‘백제문화권 상품개발’과 자매교류도시 가고시마와의 연계를 통한 수학여행 상품개발 등 업계-지자체간 협력으로 실질적인 일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일본의 동경·오사카 등 일본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2008년도 봄 관광상품을 개발· 판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현재 일본 현지여행업체인 트래블월드·럭키투어·투어재팬 등에서 전라북도 방문상품이 꾸준히 판매되어 금년 상반기에 500명, 하반기 500여명 등 약 1,000여명의 일본관광객이 전라북도를 방문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일본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전라북도는 현재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벚꽃·단풍·백제권 문화 및 각종 문화체험활동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앞으로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하여 한류와 음식 및 전통문화체험 등의 소재를 적극 살린 특색있는 상품개발과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권기음 기자  peperlo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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