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유쾌한 웃음으로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주연:임창정,송지효,최성국,신이/감독:윤태윤/제작:두사부필름/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전국관객 100만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색즉시공 시즌2> 유쾌한 웃음 바이러스 전국 100만 관객 전파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유쾌한 웃음 바이러스가 전국 100만 관객에게 전파되었다. 지난 12월 12일 개봉, 전국을 끊임없는 웃음폭소탄으로 강타한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가 개봉 9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설이다>,<황금나침반><내셔널 트레져-비밀의 책>등 헐리웃 블록버스터와 정면 승부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전국 100만 돌파는 개봉영화중 유일무이한 19금 영화로 상영제한의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연일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이뤄낸 성과로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 개봉2주차에 접어들면서 스크린 경쟁률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한국영화 1위를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거침없는 흥행 순항을 지속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19금 섹시코미디는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충무로의 고정관념을 타파 하듯이 극장을 찾은 연인들이 <색즉시공 시즌2>를 선택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의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가 솔직하고 내숭 없는 커플들의 데이트용 무비로 손색이 없음을 입증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연말연시 유일무이한 정통코미디 영화를 표방하며 관객들의 묵은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줄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절대지존의 코믹섹시 포스를 무한정 발산하며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유쾌,상쾌,통쾌한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이주옥 기자  free071123@naver.net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