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일 “저는 오래 전부터 ‘농업은 미래성장산업’이라고 확신해 왔고, 농업?농촌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에게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사진 =공공누리 캡쳐>

박대통령이 이날 농업 미래성장산업 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 “하면서”  우리 농업을 미래성장산업 및 수출전략사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 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더불어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창조적 해법’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밝히”면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 농촌 스마트화, 해외 유망시장 진출, 6차 산업 발전 등을 당부 하기도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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