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립모리스(주) (대표이사: 정일우)가 "라크 프리미엄 바이샤" 윈드컬렉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한정판인 이제품은 바람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는것을 큰특징으로 꼽고 있다.

이어 "라크프리미엄"은 패키지에서 푸른색 문양에 반사 효과를 내는 홀로 그래픽 잉크를 사용, 가시성과  역동적 효과를 내  또 하나의 특색을 지녔다는 데 주목되고 있다.

여기에 컬렉션이라는 컨셉 아래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각기 다른 세가지 디자인이 지역 및 소배점에 무작위로 유통돼 한정판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필립모리스 ㈜ 관계자는 “ 라크 한정판 윈드 컬렉션 은 기존 라크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려한 곡선형의 디자인을 통해 라크특유의 부드러운 맛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 했다”고 언급했다.

라크 한정판 윈드 컬렉션은 타르 및 니코틴 그리고 가격역시 기존  제품과 동일 하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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