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정토불교

법우스님

2006년 12월 대한 불교 조계종 정토 불교 종정 회암 스님으로부터 총무 원장으로 임명받은 대전 용일사 주지 법우 스님은 사단 법인 세계 불교 대각 총연합회를 2005년 6월 창립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소재에 회관을 마련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희생 봉사의 정신에 입각하여 수행 실천하는 정도의 고승들이 건설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세계 불교 대각 총 연합회는 원로 스님들을 위한 법회 실시,  무의탁 스님과 노후가 보장되지 못하는 스님들의 의료비 및 장례비 지원과 상좌가 없는 스님들의 열반시 지원,  스님들의 신변에 위험을 느낄 때 신속 경호 지원, 스님들의 갑작스런 구급이 필요할 때 신속 구급 활동 지원,  전국 연등제 수행 경호,  포교자료의 개발 및 전파등 포교사업과 함께 청소년 교화와 장애인ㆍ 불우 이웃돕기 등 사회봉사 활동의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법우 총무원장은 금강사에서 은사 일붕스님, 계산 혜림스님으로부터 득도, 해동불교 총무 원장, 한국 불교방송 운영위원회 위원장, 일붕삼장대학 졸업, 미국 아메리칸 선종 대학원 서울 캠퍼스 수료.

세계 불교 대각 총 연합회 창립법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 좌로부터 세번째 염홍철 대전시장, 박법열 법황, 가장 오른쪽 이법우 총무원장.

김정길 기자  presskim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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