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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메카로 부상
자유방송 | 승인 2008.11.13 14:54|(0호)

대학생영화제로 국내 최대 규모를 지향하는 제3회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가 11월 27일(목)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원대 등 춘천시 및 철원지역 DMZ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젊은 영화인의 발굴의 창, 세계 단편 영화의 흐름을 보는 창’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내외 대학생들의 영상작품 공모(10월 27일 마감)를 통해 본선 경쟁작을 선정하는 이번 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폐막식(축하공연), 영화상영, 영상아카데미운영, 철원지역 DMZ투어 및 철원노동당사 앞 영화 시사회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9.13~10.27일까지 공모를 마친 결과 총 20개국 440작품 (국내 353, 국외 87)이 참여하였고, 1차 예심을 거친 70작품이 본선에서 경쟁(11.27~11. 30, 4일간)을 통하여 본상 8작품, 사전제작지원 3작품을 선정하여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여고괴담2’와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총 연출하고, 배우 조희봉이 변사로 출연하는 장편 다큐멘터리로 현존 최고(最古)의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를 특별 상영한다.

또한 영화제의 사전홍보 행사로 강원도 로케이션 영화 <가족의 탄생>, <와니와 준하>, <라디오 스타>, <꽃피는 봄이 오면>, <웰컴 투 동막골>, <검은 땅의 소녀와>를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춘천프리머스 상영관에서 앵콜 상영한다.

11월 29일(토)에는 철원 월정리로 떠나는 ‘DMZ PEACE TOUR'가 진행된다. 국내외 본선 경쟁작 감독들과 함께 떠나는 DMZ 투어는 냉전의 현장인 철원 제2땅굴, 평화전망대를 둘러보고, 전쟁의 표지석같은 노동당사 앞에서는 경쟁작 시사회, 특별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해외의 영화학교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대학생 영화인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도 운영한다.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는 냉전 시대의 상흔이 현존하는 DMZ, 세계 유일의 분단 도에서 미래세대라 할 국·내외 영화·영상·문화·방송·디자인·예술 관련분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반전과 평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축제로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출처: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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