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트, 포칼 등 하이엔드 오디오의 공식수입사 오디오갤러리의 강남, 대구 신세계백화점 스토어가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골드문트 로고스 수카, 포칼의 소프라 시리즈, 그리고 올 3월 런칭한 영국 브랜드 뮤지컬 피델리티의 올인원 앰프 M6 앙코르 225 등으로 MD를 새롭게 개편했다.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포칼의 소프라 시리즈를 컬러별로 선보였다. 기존 화이트 색상 외에도 오렌지, 레드, 블루 등 여러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의 소프라 넘버원은 프랑스의 감성을 담아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적격이다.

소프라 넘버원은 우주선을 만드는 데 사용될 정도로 가볍고 강한 ‘베릴륨’ 성분으로 트위터가 제작되어 음의 떨림을 최소화하고 왜곡을 현저하게 줄여 매우 선명한 소리를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런칭한 영국 브랜드 뮤지컬 피델리티의 올인원 앰프 ‘M6 앙코르 225’는 기기 하나로 거의 모든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어 바쁜 현대사회에 가장 걸맞은 제품이다.

특히 강남 신세계백화점에는 포칼 소프라 넘버원의 모든 컬러를 전시하였으며, 대구 신세계백화점에는 초도물량이 매진 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골드문트의 로고스 수카와 그 외 골드문트 제품이 라인업 되어 대구에서도 다양한 골드문트 제품을 청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디오갤러리는 반응이 가장 좋은 포칼 소프라 넘버원과 뮤지컬 피델리티 M6 앙코르 225를 매칭하여 간단한 세트 구성만으로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조용식 기자  heung55@nav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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