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흡수 등의 메이크업 기능을 하나의 크림에 담아낸 ‘화이트 프로그램 톤-업 쿠션 크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헤라만의 독보적인 화이트닝 기술력으로 완성한 미백 크림을 휴대하기 간편한 에어리스 쿠션 용기에 담아 미백 케어와 자외선 차단, 가벼운 메이크업 효과까지 한 번에 선사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부자연스럽고 두꺼운 피부 표현이 아닌, 바르는 즉시 본연의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화사하면서도 균일한 피부 톤을 구현해 준다.

특히 밀크티슬 추출물, 히알루론산, 고굴절의 데이 글로우 오일 성분의 ‘클리어 엑스퍼트 포뮬러 (Clear Expert Formula)가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고, 미백 기능성의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색소의 피부 침착을 방지하여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화이트닝 스킨을 연출해준다. 여기에 SPF40/PA+++ 자외선 차단 지수와, UV Day Shield™가 자외선 차단 성분 위에 가벼운 코팅을 가능하게 해 균일한 밀착감으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미세한 펄로 이루어진 Skin Illuminating Powder는 피부 속부터 빛나는 듯한 톤-업 광채를 완성하고, 피부 친화적인 마이크로 입자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하고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해주어 다크닝 없는 뽀얀 피부를 완성한다.

올 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간편하게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우윳빛 민낯 크림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톤-업 쿠션 크림’에 주목해보자.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톤-업 쿠션 크림’은 5월부터 전국 헤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배인숙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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