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에서는 계절 변화 및 건조한 도시 생활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케어해주는 ‘아쿠아볼릭 하이드로-펄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4월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인 아쿠아볼릭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이번 세럼은 피부 수분 장벽 강화로 수분 공복을 집중 케어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해주는 수분 펄 세럼이다.

헤라는 도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해 피부 건조함의 원인을 찾아내었다. 연구 결과, 특히 실내 냉, 난방기가 가동되는 환경에서 8시간 이상 근무하는 현대 여성들의 ‘수분 공복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분 공복 현상은 도시 생활의 다양한 피부 스트레스 요인들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인자들의 변화를 유발해 수분이 쉽게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렇듯 메마른 환경에 노출될 수 밖에 없을 때는 피부에 깊은 수분감을 부여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평소에 꾸준히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헤라 아쿠아볼릭 하이드로-펄 세럼은 아쿠아–토닝™(Aqua-Toning™) 기술을 통해 수분 공복을 집중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베타인과 연꽃 추출물이 함유된 핵심 성분이 피부 속의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키고 보습 인자를 활성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성분까지 담아 촉촉하면서 맑고 깨끗한 피부 바탕으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를 구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필수 지질 성분으로 구성된 ‘하이드로-펄TM’은 가장 작고 균일한 입체 나선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 장벽을 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동시에 투명하고 생기있는 피부 본연의 빛을 되찾아주기 위해 핵심 성분을 각도에 따라 오로라빛이 360°로 산란되어 흡수될 수 있도록 ‘하이드로-크리스탈리제이션’ 특허 기술을 통해 안정화하여 완성되었다.

바이오 미네랄 성분이 2배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외부 유해 요인들로부터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도와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문지르는 즉시 수분이 터져 나오는 리퀴드 팝핑 제형이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감과 은은한 윤기를 전달해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도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발생하는 수분 공복을 보다 신속하게 집중케어하여날마다 새로운 수분감으로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헤라 아쿠아볼릭 하이드로-펄 세럼은 6월부터 전국 헤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배인숙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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