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새롭게 론칭하는 ‘디어달리아’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친환경 제품력이 집약된 럭셔리 메이크업 라인 3종을 선보인다.

디어달리아는 나폴레옹의 아내, 조세핀이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어하지 않았던 달리아 꽃에 주목해 모든 이에게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탄생했다.

기존의 평범한 원형 디자인과는 다르게 유니크한 8각형 디자인에 대리석 모티브를 차용했고, 핑크 골드로 포인트를 준 타임리스 디자인은 보는 것만으로도 여심을 자극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동시에 성분 하나까지 놓칠 수 없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위해 전 제품이 순한 자연유래 성분과 Ecocert 인증 원료로 구성되었으며,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라 더욱 매력적이다.

디어달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메이크업 라인은 쿠션 파운데이션 3컬러, 선 쿠션, 립스틱 6컬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스킨 파라다이스 블루밍 쿠션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촉촉한 제형에 커버력까지 갖춘 세미 매트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톡톡 두드리듯 바르면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대리석처럼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휴대하기 간편한 에어리스 펌핑 용기에 담긴 파운데이션은 오랜 시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유해한 화학 성분들을 제외해 피부 자극을 대폭 줄인 이 제품은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 파라다이스 톤-업 선 쿠션’ 역시 에어리스 펌핑 용기에 담긴 100% 순수 무기자차 선 쿠션이다.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피부에서 UVA와 UVB를 동시에 반사, 차단해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다.

​달리아 꽃 추출물과 유기농 자연유래 성분이 무기자차의 단점인 백탁 현상과 피부 건조를 해결한 것 또한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립 파라다이스 인텐스 새틴’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걸맞은 트렌디한 6가지 컬러로 구성된 고발색 새틴 립스틱이다.

​각각의 립스틱 컬러에 캐릭터를 담아 독특함을 더한 이 립스틱은 리치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각질 부각 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보이는 그대로 생생하게 발색되는 트루 컬러를 경험하게 한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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