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25일, 바르는 순간 한국 자연 속의 아름다운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자연을 닮은 핸드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율 ‘자연을 닮은 핸드크림’은 브랜드 대표 자연 원료의 빛깔, 향기, 촉감에서 받은 영감을 고스란히 녹여낸 자연 감성 핸드크림이다. 물 머금은 꽃잎처럼 매끈 촉촉한 ‘흰감국’, 거친 손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고보습의 ‘서리태’ 등 총 5종으로 선보인다. 또한 사용감에 차별화를 두어 각자의 취향이나 계절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를 넣었다.

한율 마케팅 관계자는 “한율 ‘자연을 닮은 핸드크림’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한율 고유의 은은하고 향긋한 시그니쳐 향을 담아, 바르는 순간 답답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마치 자연여행을 온 듯한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고 말하며, “‘자연을 닮은 라인’ 모델 이의웅의 핸드크림편 영상 공개 이후, 매장 등 홈페이지에 제품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일부 품절이 일어나며 인기가 좋다” 고 덧붙였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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