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가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살아 있는 에너지를 담아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 느슨해질 틈 없이 언제나 팽팽한 피부로 얼굴 가득 탄력을 선사하는 ‘라이브 리프트 소프너 & 에멀젼’을 새롭게 출시했다.

본격적으로 탄력 노화 고민이 시작되는 여자 나이 30대, 어떤 제품을 발라도 얼굴에

윤기가 없고, 광이 나지 않는다면 탄력 노화 증상이 급속 증가 되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사라진 얼굴의 윤기와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베개 자국, 트러블이 생긴 후 피부 회복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느끼는 30대 여성이라면, 안티에이징 탄력 기초 케어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아이오페는 리얼 리프팅으로 얼굴 가득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라이브 리프트 소프너 & 에멀젼'을 선보인다.

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소프너와 에멀젼에는 아이오페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더욱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용설란 생장의 강력한 에너지원인 '프룩탄(Fructan)'을 통해 흐트러짐 없이 언제나 팽팽한 탄력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탄력 기초 케어 제품으로 소프너는 부드럽게 피부결을 정돈하여 촘촘하고 매끄럽게 케어해주고, 에멀젼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피부 깊이 보습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안티에이징 관리를 통해 충분히 케어할 수 있다"고 말하며, "새로 출시된 라이브 리프트 라인의 소프너와 에멀젼은 30대 젊은 여성들이 노화를 겪으면서 특히 고민하는 잔주름, 피부 꺼짐, 칙칙함 등을 한 번에 잡아 주는 제품으로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부여해 동안 얼굴을 유지해주는 필수 안티에이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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