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만점인 캐릭터들과 함께 새로운 라인업의 가족친화적 엔터테인먼트를 샌즈 리조트 마카오에서 유치한다-토마스와 리틀 빅클럽 올스타가 지금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서 펼쳐진다.

리틀 빅클럽 올스타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서 특별히 준비한 테마에 따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변장하는 즐거움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토마스와 친구들의 제1호 블루 엔진은 언제나 맡은 바를 해내며 “정말로 유용한 엔진’이 되길 원한다. 또한 출연진에는 춤과 삶에 열정을 가진 생쥐 안젤리나 발레리나도 있다.

뚝딱 뚝딱 밥 아저씨는 안전모를 쓴 부지런한 건축가다. 밥 아저씨의 낙천적인 태도는 힘을 돋구는 구호: “우리가 해볼까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와 함께 항상 빛을 발한다. 소방관 샘은 용감하고 겸손하며 믿음직하다. 그는 사심 없이 그의 삶을 다른 이들을 돕는데 던졌으며 기꺼이 남을 돕는다. 핑구는 말썽꾸러기와 따뜻한 마음을 의미한다. 그는 끊임없이 경계를 허물어 왔으며 가장 일상적인 활동조차도 핑구가 관여되면 예상 밖으로 전환된다.

꼬마기사 마이크는 역동적이며 마음씨도 고운 훈련된 기사로 흥미로운 임무, 성, 드래곤, 바이킹과 트롤 등 흥미진진한 마법의 중세 아이템에 둘러싸여 있다. 바니는 200만 년 된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티라노사우르스로 나누고, 배려하고, 상상하고, 춤을 추고 배우는 것을 사랑한다.

가족 방문객들은 리틀 빅클럽 올스타와 함께하는 토마스 우정의 조식, 매일 열리는 토마스와 리틀 빅클럽 올스타 팬미팅, 리틀 빅클럽 올스타 퍼레이드에서 호들갑스러운 모든 캐릭터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게 된다.

매년 열리는 트래블 위클리 아시아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네시안® 마카오는 최근 ‘최우수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아시아 태평양’ 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으며, 마카오 정부 관광청(MGTO)의 지원을 받는 가운데 대규모이자 최고의 가족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여 마카오가 선진 관광목적지로 확고히 자리잡는데 기여하고 있다. 토마스와 리틀 빅클럽 올스타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상륙은 마카오 최초이며 숙박객과 방문객에게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어린이 캐릭터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엄청나게 인기 있는 토마스와 리틀 빅클럽 올스타를 샌즈 리조트 마카오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샌즈 차이나의 마케팅 및 브랜드 영업 부문 부사장 루스 보스턴(Ruth Boston)이 소감을 밝혔다. ”마카오에서 가족친화형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치를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로 모든 연령의 숙박객에게 큰 인기거리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우리 복합 리조트를 방문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공합니다.

샌즈 리조트 마카오는 계속해서 숙박객과 방문객들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마카오에서 선택가능한 다양한 세계급의 가족 엔터테인먼트를 증진시키는 것에 주력할 것입니다. 샌즈 마카오의 토마스와 리틀 빅클럽 올스타는 가족 방문객들과 동심을 가진 이들에게 신나는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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