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최정상 뷰티크리에이터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주목받는 제품이 있다. ㈜클리오가 지난해 8월 론칭한 알러지 안심 무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의 ‘아줄렌 시카 거즈 패드’, 일명 ‘더마토리 119패드’가 바로 그것.

“쌩얼 자신감을 위한 이사배의 비장의 아이템!”
이사배는 최근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피부가 워낙 예민하여 항상 자극에 신경 쓴다.”고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비장의 아이템’이라며 ‘더마토리 119패드’를 소개했다. 이사배는 “세안 후 닦토로 활용하거나 메이크업 전 볼과 목에 붙여 쿨링패드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붉게 달아올라도 바로 진정 가능! 씬님의 트램폴린 119패드”
 씬님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방방! 트램폴린 위에서 메이크업하기 도전’ 영상에서 '더마토리 119패드'의 제품력을 실험했다. ‘트램폴린 위에서 10분 풀메이크업’ 게임, ‘트램폴린 위에서 패드를 사수하라’ 게임 등을 통해 제품의 진정 기능과 밀착력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6일 만에 조회 수 27만 회를 넘어섰다.

한편 더마토리에서는 ‘내 얼굴에 불날 때 119패드’ 영상 공유 이벤트를4월 6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 50명에게는 2만2000원 상당의 더마토리 119패드 정품을, 1000명에게는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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