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을 담아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지난  7일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SPF50+ PA++++’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준비 수량 전체 완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SPF50+ PA++++’ 방송은 지난 7일 오후 12시 45분부터 60분간 진행되었다. 미리주문 포함 총 6,000세트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첫 번째 론칭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준비 수량 모두 소진이라는 큰 쾌거를 이뤘다.

방송에서는 론칭을 기념하여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소개했다. 구성은 3만원 상당의 정품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25g) 5개에 뉴이스트W 스페셜 에디션(25g) 1개를 추가 구성했다.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부터 일상 생활 속 유해 환경까지 차단하는 스틱형 선 케어 제품으로 라비오뜨만의 3D 웨이브핏으로 턱 끝, 코 옆 등 굴곡진 부위도 손 사용 없이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방송 전부터 모델 뉴이스트W를 비롯 다수의 아이돌들이 SNS를 통해 소개하며 #아이돌선스틱, #투명가면, #차단종결자로 입소문 난 제품이기도 하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선스틱 론칭과 더불어 현대홈쇼핑에서 완판 기록을 세워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더 큰 혜택과 구성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만족하는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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