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무선 통신기업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이 스마트 영상보안 브랜드 ‘SEJONG CCTV’의 런칭을 알리며, 포근한 봄을 맞이해 2 in 1 타입의 TV모니터 세종3200 Full HD LED TV 스탠드형(이하 세종3200)을 최저가 판매하는 ‘브랜드 런칭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SEJONG CCTV 런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SEJONG CCTV와 세종3200 TV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기본형 CCTV(4ch DVR+카메라 4대)를 기존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이사철인 봄을 맞이해 이동을 고려 중이거나 자녀 안전이 걱정되는 맞벌이 부부, 부득이한 사정으로 독거 노인 보호가 필요한 고객, 반려동물 안전이 걱정되는 고객 등에게 최적의 구매 기회가 될 예정이다.

더불어 ▲세종3200 구매자 전원에게 HDMI 케이블을 1:1 증정하는 기프트 이벤트와 ▲ 세종3200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안드로이드 셋업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어 풍성한 경품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 모델인 세종3200 Full HD LED TV는 초슬림 베젤로 극대화된 화면이 특징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회의용 혹은 CCTV 등 대형시설 관리용 시스템에 용이한 제품이다. 1920X1080P의 Full HD 고화질 화면에 선명한 색감까지 더한 화면은 여러 가지 영상 컨텐츠 출력 및 활용에 적합하다.

또한 LG 프리미엄 패널과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 색의 자연스러움을 높이고, 눈에 부담이 없는 환하고 깨끗한 화면으로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화면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명암비는 5000:1로 TV로도 손색없는 높은 명암비를 자랑해 화려한 화면까지 구현 가능하다.

세종3200 Full HD LED TV는 사업장 및 대형 시설 관리실뿐만 아니라 강의실, 회의실 등에서도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대부분의 경우 강의실이나 회의실 등의 넓은 공간에서 시청할 때 중앙에 앉지 않은 사람에게는 왜곡된 화면으로 보이지만, 세종3200 Full HD LED TV는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이 한 모니터를 보더라도 시청에 지장이 없다.

TV와 듀얼로 사용 가능한 TV 모니터인 만큼, 가정에서도 TV 용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타 제품을 사용 시 개별 리모컨이 필요했다면, 세종3200 Full HD LED TV는 기존에 사용하던 통합 리모컨으로 IP TV 및 케이블 방송 호환 및 사용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다양한 입출력 단자로 원하는 멀티미디어 기기와의 호환도까지 높였으며, 더해 함께 장착된 20W 듀얼 서라운드 스피커로 생생한 음질까지 청취할 수 있다.

배영수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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