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는 4월, 자외선과 미세먼지, 심한 온도차로 피부가 점점 예민해지는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노폐물은 깨끗하게 제거하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클렌징 제품 선택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부터 바디 피부까지 촉촉하게 케어해 줄 ‘센카’의 추천 제품으로 보습 클렌징을 시작해보자.

탄력 거품으로 샤워 후에도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몸 속 피지와 미세먼지 등 분비물은 깨끗하게 씻어내면서 기분 좋은 보습감을 남기는 바디워시를 선택하면 바디 피부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센카 ‘퍼펙트 휩 포 바디’는 탄력있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바디워시로 쫀쫀한 생크림 거품이 피부 본연의 수분 장벽을 보호해주고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부담을 줄여준다. 샤워 후에도 땅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으며, 기분까지 좋아지는 아로마 향기가 피부에 오래 남아 샤워 시간을 기분좋게 만들어 준다.

쫀쫀한 생크림 거품으로 매끄러운 피부 케어!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 폼은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해주면서, 수분을 남기는 촉촉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센카 ‘퍼펙트 휩’은 쫀쫀하고 풍부한 생크림 탄력 거품이 피부 수분 장벽은 보호해주면서, 노폐물을 꺠끗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폼이다. 고보습 천연유래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 배합으로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화이트 클레이 성분으로 딥 클렌징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모공 속 피부 유해물질까지 깨끗하게 케어해주는 스페셜 딥 클렌징 폼을 선택하자. 센카 ‘퍼펙트 화이트 클레이’는 유럽산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피부 각질과 모공 속 깊은 노폐물을 흡착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클렌징 폼이다.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이 피부 수분 장벽을 촉촉하게 보호하며, 과잉 피지가 고민될 때 사용하기 좋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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