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메이크업도 이제 스킨 케어 만큼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왔다. 착한 성분, 탁월한 발색력으로 메이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있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SEP(셉)’에 최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5월, ‘SEP(셉)’에서는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동시에 내 피부에 찰떡 같이 밀착되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커버해주는 #찰떡스킨틴트 올 인원 멀티 커버 베이스 ‘스마터 스킨 틴트 벨벳’을 새롭게 출시한다.

SEP ‘스마터 스킨 틴트 벨벳’은 하나로 다 되는 올인원 스마트 커버로 SPF 35 / PA+++의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답답하고 무거운 커버가 아닌 자연스레 물들 듯 얇게 밀착되어 피부 속 까지 커버해주는 톤 커버, 미세한 블러링 파우더가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결로 연출해주는 결 커버까지 한번에 해결해주어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하루 종일 보송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이번 신제품이 일명 ‘찰떡스킨틴트’로 불리는 것은 보송한 블러링 파우더로 매끈하게 요철과 피부결을 커버해주고, 초경량 파우더의 사용으로 피부에 들뜸 없이 찰떡같이 밀착되어 원래 내 피부 컬러인듯 찰떡커버로 연출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호떡 퍼프’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스마터 스킨 틴트 벨벳’ 전용 퍼프를 활용하면 더욱 더 밀착력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는 화사한 톤을 지속 시켜주는 21호와 내추럴한 톤업 페이스를 만들어주는 23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본인 피부 컬러에 맞게 착 달라 붙어 화사한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안심 처방 저자극 베이스로 13가지 유해물질을 배제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SEP만의 베이스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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