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6월 롯데 H&B(Health & Beauty)스토어인 롭스(LOHBS) 107개 전 매장에 입점된다.

믿을 수 있는 자연 성분과 건강한 피부를 위한 솔루션을 표방하는 내추럴 더마 브랜드 스위스킨은 빠른 환경, 빠른 일상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스위스킨의 베스트 제품인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팩 블루’ 는 이미 SNS 인플루언서을 통해 완판을 기록 했으며 SNS 상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모델링 마스크팩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스위스킨의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은 화상연고 성분이자 피부진정에 탁월한 아줄렌 성분함유로 피부 진정 및 홍조 완화에 도움을 주고, 9가지 식물성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과3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고영양, 고보습의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전문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기존의 모델링 마스크의 불편함(물 조절 어려움이나 가루 날림등)을 개선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제 용기에 2제를 넣은 후 3회 정도 가볍게흔들어주면 찰랑거리는 소리가 멈추고 바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위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그 어느 때보다 더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금,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롭스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스위스킨이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쁘다” 며 “이미 입소문이 난 베스트 아이템은 물론, 더 많은 제품들을 더 자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