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랩(CMS LAB) 정통 더마톨로지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 대표: 이진수)의 ‘퍼스트 쿨링 마스크’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요즘 같은 더운 여름이나 피부과 시술 후 예민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셀퓨전씨 ‘퍼스트 쿨링 마스크’ 는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열, 건조 등을 케어하는 셀퓨전씨의 노하우를 담아낸 시트 마스크다. 피부온도 완화 테스트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극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셀퓨전씨 ‘퍼스트 쿨링 마스크’ 에는 레드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하고 수분을 꽉 채워주며, 아줄렌과 피크노제놀 성분이 결합된 아줄레놀™이 함유되어 뛰어난 진정 효과와 함께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민감한 피부를 집중 개선해준다.

또한 빈틈 없이 착 밀착되고 면이 부드러운 저자극 피부친화 소재인 Co Cell 순면 시트 (냉감건식하이드로겔) 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며 피부 굴곡과 움직임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게다가 비멘톨(멘톨 Free), 아쿠아 캡슐 폴리머의 저자극 쿨링 효과 등의 ‘트리플 쿨링 시스템’이 접목되어 피부에 부착하자마자 시원함이 느껴지고,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쿨링감이 지속되는 진정 마스크다.

셀퓨전씨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 30일 만에 입소문 만으로 7000세트가 판매 돌파되며 온라인에서 1차, 2차 품절대란을 일으켰고 현재 3차 재입고되어 판매 중에 있다. 며 “덥고 뜨거워진 날씨와 외부 환경으로 인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자사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은 진정 효과가 매우 뛰어나 재구매를 계속 하는 등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오프라인 판매까지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또한 “1, 2차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더욱 쿨링감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품 용량을 25g에서 27g으로 늘려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