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1일부터 30일까지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 www.doleivery.co.kr)에서 ‘컷파인팩’을 한정 판매한다.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선보인 컷파인팩(10,000원, 무료 배송)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먹기 좋게 손질한 후레쉬컷 파인애플 3종과 바나나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후레쉬컷 파인애플은 돌 코리아 대표 제품인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포장한 제품이다.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고산지대에서 재배돼 일반 파인애플에 비해 산도가 낮고 과육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인애플은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에 비타민C가 풍부해 더운 여름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돌만의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으로 재배한 돌 바나나도 컷파인팩에 포함됐다. 대표적인 브레인 푸드로 꼽히는 바나나는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입맛 없는 여름철 아이들 간식으로 각광 받는 과일이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컷파인팩을 준비했다”며 “손질하기 어려운 파인애플을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쉽게 섭취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진 기자  yj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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