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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나누기 대폭 확대
자유방송 | 승인 2009.02.24 07:03|(0호)

강원도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에 의한 일자리 감소, 노동시장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기업유치 및 투자유치에 의한 경제적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면서 중앙정부와 도 자체예산 투입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실업자들의 생계지원과 더불어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일자리 마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원도만의 역점시책인“번듯한 일자리 5만개 창출”지속추진

강원도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5만개의 번듯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 투자유치, 대형프로젝트, 골프장·콘도 등 관광단지 공공부문 인력채용 등 13개 과제를 설정하고 행정력을 투입하여, ‘06~’08년까지 25,616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 기업유치 → 300업체 13,778개
- 중·대규모 기업(NHN, 일동후디스, LS전선 등), 동종업종집단이전(4시군 24업체) 등
○ 대형프로젝트 추진(신재생에너지개발, 폐광지개발 등) → 3,521개
- 에너지 : 대관령풍력, 영월 솔라테크 등, 폐광지 : 강원랜드, 오투리조트 등
○ 호텔·콘도(10개소), 골프·스키장(12개소) 등 관광·례저분야 → 2,188개
○ 기타, 공공기관인력(공무원), 대형아파트단지 관리인력 등 → 6,129개

2009년도에는 지난해 1만 여개보다 크게 증가한 11,870개 창출을 목표를 두고 기업유치 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강원도형 투자에 의한 일자리는 한시적 일자리와는 달리 파격적인 기업유치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투자촉진을 유도함으로써 안정적이고 근본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로인해 그동안 줄어들던 강원도의 인구가 ‘07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08년엔 5,667명의 인구증가 효과가 있었다.

공공분야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사회서비스 일자리”추가확대 (3월중 868개의 일자리 추가 창출, 총 11,700개의 일자리 제공)

강원도에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졸업생 등 청년층을비롯한 실직자, 장애인,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6개분야 38개사업에 총 1,588억원을 투입하여 10,8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노인돌봄 서비스, 환경감시대 등 공공 및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가지 목적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당초 계획한 1,588억원중 도비 210억원과 시군비 530억원은 여비, 행사성경비 등을 절감하여 일자리사업에 투입한 것으로 2월10일 현재 7,980개의 일자리는 이미 채용을 완료하고 본격추진에 들어갔다.

최근 고용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청년층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하여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추가로 이번 제1회 추경시 도와 시군의 절감 가능한 여비, 경상경비, 행사성경비 등 씀씀이를 대폭 줄이는 한편, 입찰잔액, 조기집행 미추진 사업, 세출 구조조정 등을 통해 도에서 18억원, 시군 30억원 등 48억원을 추가 마련하여 87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 총 11,70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주요 추가 창출하는 일자리 내용을 보면, 취업전 경력 습득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청년인턴십에 기존 328명에서 270명을 증원한 598명으로 확대하고, 인턴제 운영에 내실을 기함으로써 취업촉진에 도움을 주도록 운영한다.

강원도의 전략산업(바이오, 의료기기, 신소재, 방재(프라즈마 포함) 분야 연구역량 제고와 고급 전문기술인력의 일자리확보 기회 확대를 위하여 R&D연구센터 인턴연구원 25명, 전문인력 지원사업 13명 등을 증원 배치한다.

아울러, 18세부터 65세이하의 저소득층 고졸이하 청소년층 등 실업 자 구제를 위하여 인턴과 유사한 공공근로 사업에 순수 지방비(약 900백만원)로 240여명을 추가 증원하여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개보수, 불우계층 도우미, 문화유적지 정화, 재활용 분리수거, 정보시스템 작업 등의 공공 생산성 및 서비스 사업 등에 투입한다.

소외감을 느끼는 장애인들과 저소득층 여성인력등에 대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내 행정도우미 배치를 기존 30명에서60명(30명 증)으로 확대 배치하고, 저소득층 여성인력 등은 현재 64명에서 126명(62명증)으로 확대 채용하여 요보호 아동들의 생활보호와 양육 등을 지도하고 아동 보육시설 등에서 보육행정을 보조하도록 해 나간다.

군·도립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신규로 50명을 선발, 운영하고 경제분야중 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사업은 기존 336명에서 178명을 추가 선정하였고 3월부터 선발에 들어가면 도내 약 29개 민간 비영리단체에서 총 514명 규모로 운영하게 되며 (국비 약 50억원 투입) 장차 이들 단체들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한다.

특히, 도에서는 본격적인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강원도 사회적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사회적기업육성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설 및 장비비 총 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고용창출 능력을 확대시킬 계획으로 있다.

※ 전국 218개 사회적기업중 강원도 17개 인증
(2012년까지 40개의 사회적기업, 100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

▷ 강원도는 “9개월이상 고용”, “4대보험가입”, “최저임금제 적용”등의 일자리만 선별하여 「사회적일자리」로 관리하고 있음.

※ 월 20만원 수준의 노인일자리(약7천개), 복지구호사업인 자활근로사업(약2천개), 3~4개월 일시적 일자리인 산불감시 보호사업(약2천명) 등 약 20여개 약 2만명의 사업은 일자리사업 관리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음.

기타, 도 자체적으로 강원도만이 추진하는 청년실업대책 내실화 (인력의 수요와 공급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

강원도는 넒은 면적, 적은인구에 비해 제조업 등 고용 주력기업이 적은편이나 앞으로 춘천, 원주, 강릉권을 중심으로한 삼각테크노밸리 등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력공급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하여 강원도만의 자체 인력양성 및 실업대책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사업> : 총 525명
∙ IT전문가 양성사업 (약 300명 / 도비 292백만원)
∙ 전략산업 전문기술인력 양성 (55명 / 도 및 시군비 700백만원)
∙ R&D연구센터 연구인력 육성 (50명 / 도비 300백만원)
∙ 수요자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100명 / 도비 60백만원)
∙ 강원마이스터 양성사업 (약 20명 / 도비 300백만원)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취업지원 활동 강화>
∙ 도에서 구축한 온라인 취업정보망(강원피플) 활성화 : 무료이용
∙ 연중 채용박람회 개최 지원 : 약 2~3회 계획
∙ 도 간부공무원 기업체 취업지원을 위한 방문활동 : 약 100여개 업체
※ 도내대학의 현황과 취업 프로그램 등 수록 소개책자 제작 배포

일자리창출 T/F운영을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 (정무부지사를 콘트롤 타워로 운영)

일자리창출 사업들의 효과성을 높이고 예산의 조기집행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2009년 1월, 최흥집 정무부지사를 총괄 콘트롤 타워로 하는 일자리창출 TF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하였고 지난 2.11(수) 도청관련 국장급 및 과장급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만들기 실천대책 회의를 갖고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였으며 추진 의지를 다지기도 하였다.

또한, 노동위기 극복을 위해 도내 고용관련 유관기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사회 통합적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오고 있으며, 지난 2.11(수) “강원지역 고용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합동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출처: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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