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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마카오, 버라이어티 쇼 ‘라 파리지엔 캬바레 프랑세’2019년 1월 6일까지 연장 공연 확정...아찔한 공연 루틴과 배우들의 헌신을 통해 독특하고 스릴 넘치는 장관 제공
심흥섭 기자 | 승인 2018.09.20 14:30|(1호)

파리지앵 마카오의 라 파리지엔 캬바레 프랑세 (La Parisienne Cabaret Francais)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19년 1월 6일까지, 한 번 더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라 파리지엔 캬바레 프랑세는 아슬아슬한 곡예를 선보이는 스턴트 배우와 마술사, 챔피언 스케이터, 모델, 댄서 등 38명의 연기자가 출연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라 파리지엔 캬바레 프랑세는 총 65분동안 클래식한 캉캉춤과 벌레스크 무대로 융합한 마술, 춤, 곡예, 희극을 선보이고, 중력을 무시한 농구 곡예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글로브 오브 데스 (Globe of Death)’ 오토바이 공연을 선사한다.

 

한편, 라 파리지엔 캬바레 프랑세는 무대 뒤에서 예술을 위해 수년 동안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는 아티스트들의 헌신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즐거운 버라이어티 공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먼저, 글로브 오브 데스(Globe of Death)의 스턴트 오토바이 라이더 팀은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의 4대 가족으로 1960 년대부터 전세계를 돌며 아슬아슬한 오토바이 공연을 하고 있다. 스턴트 오토바이 라이더 팀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2년 동안의 훈련이 필요하며, 초기에는 자전거로 공연의 루틴을 배운다. 글로스 오브 데스의 스턴트 오토바이 라이더들은 철망으로 된 구 안에서 수직과 수평으로 고리 모양을 그리며 고속 질주를 반복한다. 특히 철망으로 된 구가 두 개로 나뉘어 지는 장면은 한 순간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공연에서 가장 위험한 순서다.

 

아이스 스케이팅 아다지오(Ice Skating Adagio)는 재능 있는 러시아 아이스 스케이터 알렉산드로 포포프(Aleksandr Popov)와 엘레나 에파바(Elena Efaeva)가 선보이는 공연으로, 두 선수는 4 년 이상의 시간을 함께해왔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유럽 챔피언십과 올림픽에서 경쟁한 경험이 있으며, 알렉산더의 경우 2003년 슬로베니아 주니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두 선수는 고난이도의 화려한 ‘원 핸드 리프트(one-hand lift)’와 '보우 스핀(bow spin)'을 포함한 아름답고 낭만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아이스 스케이팅 아다지오는 80 개국 이상에서 많은 유명인들을 위해 상연된 바 있다.

 

라 파리지엔 캬바레 프랑세에서 가장 인기있는 순서 중 하나인 페이스팀 농구(Face Team Basketball)의 경우,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의 연기자로 구성되어 있다. 6명의 연기자들은 최대 20개의 농구공을 가지고 무대 위에서 점프와 덩크슛 등을 하며 다양한 묘기를 선보인다. 특히 이 팀은 현재 10개의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1분안에 트램펄린을 사용하여 가장 많은 덩크슛을 한 팀(46개의 덩크슛)’, ‘뒤로 공중제비를 넘어 가장 높은 덩크슛을 기록한 팀(4.9m)’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사이먼 코웰(Simon Cowell),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두바이의 왕자(Dubai of Prince) 등의 유명 인사를 위해 공연했으며, 영국의 TV쇼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 's Got Talent)”에서 준결승에 오르기도 했다. 본 공연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자 가장 어려운 연기는 약 5 미터의 높이의 농구 골대 백보드의 꼭대기에서 뒤로 공중제비를 넘는 장면이다.

심흥섭 기자  shs05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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