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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자유무역, 국제금융체제 안정 위한 G20의 정책공조 강조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참석...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우리의 노력 설명, G20 국가들의 지지와 협조 요청
이정복 기자 | 승인 2018.12.01 08:41|(1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참석10:30-12:00간 진행된 정상 리트리트세션(비공개 특별세션, 주제 :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및 13:00-14:30간 진행된 1세션(주제 : 사람을 우선하기 - 세계경제, 일의미래, 여성 역량강화)에서 발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참석10:30-12:00간 진행된 정상 리트리트세션(비공개 특별세션, 주제 :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및 13:00-14:30간 진행된 1세션(주제 : 사람을 우선하기 - 세계경제, 일의미래, 여성 역량강화)에서 발언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리트리트 세션에서 금융시장 개혁, 다자무역주의 원칙 수립과 공조를 통해 G20이 세계 경제 회복에 기여하였음을 평가하고, “세계경제의 지속적 성장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G20이 책임감을 갖고 자유무역 원칙 견지, WTO 개혁 노력, 각국의 외환시장 건전화 조치, IMF의 대출여력 확보를 통한 선제적 금융위기 대비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남북 간 군사적 충돌 위험 제거를 위한 실천적 조치와 ‘동아시아철도공동체’제안 등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G20 국가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1세션 발언을 통해 “세계 각국이 경제 불평등 및 양극화 심화, 일자리 문제 등 같은 고민을 공유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내용으로 하는‘사람 중심 경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사람 중심 경제가 뿌리 내리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는 포용적 성장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디지털화, 자동화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큰 만큼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과 포용을 병행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일자리 격차 완화에 있어 여성의 역량 강화 중요성을 제기하고, 공공부문의 여성고위직 비율 목표 설정, 민간부문의‘적극적 고용개선 조치’, 여성 기업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고용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문 대통령은 첫날 회의 일정을 마치고 의장국 아르헨티나가 마련한 문화공연(장소 : 꼴론 극장)과 만찬에 참석하여 주요국 정상들과의 친분을 다짐으로써 정상 차원의 긴밀한 정책 공조 기반을 확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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