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아윤채가 가늘고 건조한 모발에 탄력과 생동감을 선사하는 ‘에어리 블라썸’ 라인을 선보인다.

최근 모발 손상으로 인해 건강한 모발 케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가운데, 처짐 없이 가벼운 탄력을 선사하는 헤어 케어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무심한 듯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이 인기인 최근 트렌드와도 이어진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발의 볼륨과 바디감이 요구되기 때문. 무스나 컬크림 등 가벼운 타입의 제품이 각광받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아윤채가 새롭게 출시하는 ‘에어리 블라썸’ 라인은 작약 복합추출물을 담은 신규 헤어케어 라인으로, 활짝 핀 작약의 생기를 담아 모발에 탄력 있는 생동감을 부여한다. 더불어 3단계의 에어-블루밍 케어가 한 올 한 올 뿌리부터 유연한 모발을 선사해준다.

아윤채 ‘에어리 블라썸’ 라인은 풍성한 거품과 산뜻한 세정력으로 뿌리부터 모발 생동감을 선사하는 ‘에어리 블라썸 샴푸’, 수분영양 공급을 통해 모발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정전기를 케어해주는 ‘에어리 블라썸 마스크’, 그리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수분코팅 케어와 동시에 풍성한 바디감을 부여하는 ‘에어리 블라썸 무스’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에어리 블라썸’ 라인은 싱그러우면서도 우아한 워터리 플라워 향이 더해지면서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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