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고보습라인 ‘하이드라 G6’의 글로벌 시장 런칭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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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팝업스토어 신라면세점 서울점 전경

하이드라 G6 라인은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선별한 보습 성분 감마 PGA, 8종 히알루론산 성분과 AHC만의 독자 기술을 만나 피부 속부터 겉까지 촘촘하게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오존층 파괴로 인한 자외선량 증가, 미세먼지와 황사등 유해 환경 요소들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져 갈수록 더 건조해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 본연의 촉촉함이 유지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하이드라 G6 라인의 주요 성분인 감마 PGA는 낫또에서 유래된 천연 보습 원료로 피부 층층이 6겹의 보습 케어를 도와주어 촘촘한 속보습 유지에 도움을 주고, 8종 히알루론산 콤플렉스가 피부 안, 밖으로 보습 시너지를 더해준다.

이에 AHC만의 독자 기술 듀얼 하이드라 베리어 크리스탈(Dual Hydra Barrier Crystal – 2중 캡슐 안에 수분을 가두는 기술)이 적용되어 속보습 유지 및 보습 장벽 강화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와 중국의 피부자극테스트 및 임상을 통해 강력한 보습 효과와 피부에 안전한 텍스처임을 인정받았다.

해외에서 보습 스킨케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HC는 국내 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되었다. 현장 SNS 인증샷 이벤트 및 구매 프로모션 참여 시 토너, 에멀젼, 폼클렌징으로 구성된 하이드라 G6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을 통해 4월 26일까지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토너와 에멀전 세트가 2주 만에 예약 판매량 1만 세트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하이드라 G6 라인은 토너와 에멀전, 폼클렌징 3종으로 구성되며 현재 국내 온오프라인 면세점과 AHC 오프라인 매장, 중국 티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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