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형 SPA 브랜드인 ‘랩(LAP)’의 패션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LAPCOS)’가 2019 시코르 상반기 Rising Beauty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시코르의 Rising Beauty는 2019년 상반기 내 판매가 급성장한 브랜드만 속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랩코스(LAPCOS)는 ‘터치-업 립스틱’과 ‘키스-풀 립스틱’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높은 판매를 이뤄 Rising Beauty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랩코스(LAPCOS)는 색조 강자 브랜드로서,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의 초도 물량 소진을 선두로 ‘레드 콜라겐 플루이드 세럼’ 완판 행진을 알리며 기초에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뒤이어, 시코르의 Rising Beauty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색조 강자 브랜드임을 입증하고,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랩코스(LAPCOS)의 ‘키스-풀 립스틱’은 쉬폰 케익을 베어 문 듯 부드럽게 녹아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쉬폰 핏 립스틱으로, 레드 계열 1종, 오렌지 계열 1종, 코랄 계열 2종, 핑크 계열 2종,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크림 타입과 매트 타입의 장점만 모아 건조함 없이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선명한 고발색을 자랑하며, 끈적임이나 묻어남 없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터치-업 립스틱’은 기존 제품에서 더욱더 업그레이드되어 출시한 리뉴얼 제품으로, 기존 컬러 중 어느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채롭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20가지 색상으로 재정비했다고 전했다.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워져 매트와 크림 타입에 따라 케이스의 무광, 유광으로 변화를 주었고, 검은색 외관에 홀로그램의 ‘LAP’ 로고 플레이를 넣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품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석 케이스는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워진 ‘터치-업 립스틱’은 시코르 7개 매장(강남역점, 강남점, 고양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가로수길점, 코엑스점)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쉽게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었기에 많은 판매를 이룰 수 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5월 20일 자사몰인 더 에이몰(http://www.theamall.com/lapco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랩코스(LAPCOS) 관계자는 “2019 상반기 시코르 Rising Beauty로 선정되어 기쁘다. 연이은 초도 물량 완판 소식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모두, 랩코스(LAPCOS)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다”라며 “‘키스-풀 립스틱은 물론, 새롭게 리뉴얼된 ‘터치-업 립스틱’까지 많은 판매가 이루어져 깜짝 놀랐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편의성을 높여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랩코스(LAPCOS)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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