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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뉴질랜드 정부‧의회‧학계 미래 지도자들과의 친선‧유대 강화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 대표단 방한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6.12 11:52|(1호)

뉴질랜드 중앙‧지방 정부, 의회,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 대표단이 외교부의 초청으로 10일부터 1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외교부는 12일 밝혔다.

뉴질랜드 중앙‧지방 정부, 의회,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 대표단이 외교부의 초청으로 10일부터 1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외교부는 12일 밝혔다.

 

2018년 12월 한-뉴질랜드 정상회담 계기 두 나라 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양국관계 발전의 굳건한 기반이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뉴질랜드 각 분야의 젊은 지도자들을 방한 초청하는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을 실시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년에는 「루이사 월」(Louisa Wall) 의원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의회, 외교통상부, 지방정부, 대학 등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젊은 지도자 7명을 방한 초청했다.

 

이번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사업 대표단은 1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하여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을 면담하고, 한-뉴질랜드 관계의 전반적인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조정관은 작년 12월 우리 정상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한 단계 도약해가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두 나라 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향후 양국관계 발전의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 과정에서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들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 의원은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며 우리 정부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한국과 뉴질랜드가 FTA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관광, 문화,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뉴질랜드 대표단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통일부, 국회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 송도 경제자유구역청, △ DMZ, △ K-style Hub, △ 창덕궁 등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문화 시찰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은 뉴질랜드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인사들을 방한 초청하여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이고 우호적 인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향후 한-뉴질랜드 관계 발전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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