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토니모리의 ‘퍼펙트 립스 쇼킹립’이 물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생생한 컬러와 지속력으로 서핑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은 타투한 듯 또렷한 발색력과 지속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립 틴트 제품이다. 한 번 바르면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24시간 타투 쇼킹’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2015년 출시 이후 200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토니모리는 최근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물 속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 ‘서핑 메이크업’,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은 국내 유명 유튜버들과 셀럽이 추천하는 지속력 갑 아이템으로 등극하고 있다.

먼저 구독자 22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 코코초는 땀과 물에 강한 서핑 메이크업으로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소개했다. 코코초는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사용하여 서핑한 후 지워지지 않는 발색력을 인증하며 “물놀이 할 때 베이스와 아이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위는 립인 것 같다”며 “매트한 제형의 립 제품과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레이어드 하면 더욱 깔끔하게 발리면서 물 속에서도 지속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전했다.

감성 발라더로 알려진 가수 케이시는 직접 자신의 메이크업 파우치를 공개하며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코랄 쇼킹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6월 뷰티 리얼리티 웹예능 ‘에어플레인 모드’을 통해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코럴 쇼킹색상은 핑크와 오렌지가 섞인 컬러라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장시간 촬영에도 끄떡없이 남아있는 지속력을 갖췄다”고 추천했다. 케이시는 최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여성 보컬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밖에도 토니모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권나라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KBS 닥터 프리즈너’에서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비롯해 토니모리의 제품을 사용했으며, 최근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유튜버 모델로 발탁된 ‘루이비’ 역시 평소에 오렌지 쇼킹과 코랄 쇼킹을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여름철 서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지속력이 강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셀럽이 선택한 ‘퍼펙트 립스 쇼킹립’으로 메이크업이 지워질 염려없이 당당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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