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은 죽는 것이고... 죽는 것은 사는 것이라 했다.

태어나면서 부터 필히 죽음으로 하루하루 다가가고 죽음으로 49일을 지나
윤회하니 결국 죽으려고 사는 것이며 살기위해 죽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원인없는 결과 없듯 ...
세상에 태어 남에 있어 셀수 없는 이유와 근거의 원인으로 이루어져 ..
자연적인 삶을 다하지 않고 스스로 그 자연의 법칙을 저버리는 행동을 했을때는
분명, 원혼이 되어 구천을 떠돌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승에서 짊어 지은 업과 한은 참으로 크다고 할 수 있고,,,
자살이라 함은 분명 큰 죄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故노무현, 故 최진실, 故 안재환 등
많은 이들이 자살을 결심하게 되었고 영혼철학 비법을 통해 ...
영을 접속하여 이들을 바라본 영혼은 상당수 원통하여 구천을 떠돌며 호소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우리가 깨닫든 깨닫지 않든 삶과 죽음을 정말 하나로 보았다면
지금 하루 속히 모두 마음을 모아 그 분들의 원혼을 위무하고 극락왕생을 빌어드려야 할 때 일 것이다.

영혼(靈魂)철학(哲學)과 , 효(孝)를 되세겨 보며...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다 한들, 세상과 이별 하고 영혼이 되어 구천을 떠돌게 된다면
살아 생전 그 삶이 비록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이라 한들 사람이 남기고간 모든 업적과 자취들은
지금 남아있는 후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그 누구도 알수가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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