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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양국 관계, 한,아세안 30년 협력사, 새로운 이정표 세우는 데 큰 힘 될 ”것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면담... 신남방정책이 만나 긴밀하게 협력, 세계가 부러워할 동반성장 가능할 것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09.06 08:02|(1호)

문재인 대통령은 5일, “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빈방문하게 되었으며 '모든 강들의 어머니' 메콩강을 가장 길게 품은 라오스에서아세안 10개국 방문을 완성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빈방문하게 되었으며 '모든 강들의 어머니' 메콩강을 가장 길게 품은 라오스에서아세안 10개국 방문을 완성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그러면서 “내년에 라오스와 한국은 재수교 25주년을 맞으며 최근 5년간 양국의 인적교류는 2배 이상 늘었고,한국은 라오스에 다섯 번째로 많이 투자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온 것은 길지 않은 수교 역사에 비하면 정말 놀라운 정도“라고 강조 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면담에서 “총리님께서는 누구보다 앞장 서서 양국 관계 발전을 이끌어 오셨고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서도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국 관계는 물론 한-아세안 30년 협력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 총리님과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 발전방안에 대해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게 되길 기대하며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라오스의 국가발전 전략과한국의 신남방정책이 만나 긴밀하게 협력하면 세계가 부러워할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믄대통령은 “ 두 달 전, 라오스의 '항아리 평원'과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나란히 등재되는 경사가 있었다“며” 라오스 국민들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제 고향 부산에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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