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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가족함께“바다 나들이”함께 가요!다양한 가족 포용 위한 3년 캠페인 일환, 만남과 공감의 자리 마련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10.03 14:51|(1호)

모든 형태의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 확산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들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여가부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산광역시와 함께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립해양박물관(부산) 해오름 마당에서「세상모든가족함께」”바다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사회 전반에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인식의 확산․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 울산, 경남 등지의 200여 초청가족(500여명)은 물론, 국립해양박물관(부산)을 방문하는 가족 및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나와는 다른 모습의 가족에 대해 차별과 편견으로 왜곡되기 쉬운 우리 사회의 시각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와 함께 샌드아트 공연, 영화 상영 등 여러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1부는 해오름 마당에서 진행되는 실제 남매로 이루어진 가족밴드 “보통남매”의 개막공연으로 시작된다.

다문화가족이 하나의 가족이 되기까지 겪었을 어려움을 사랑과 믿음으로 극복하는 내용의 “평화네 가족 이야기” 샌드아트(모래그림) 공연, 다양한 가족의 평범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꿈꾸는 우리가족 이야기”, 참석한 가족들이 함께 부르는 “바다의 꿈 하모니” 합창공연, 포용사회로의 힘찬 출항을 알리는 “돛 세리머니” 등이 펼쳐진다.

 

행사 2부에서는 “행복 비눗방울” 공연, 사회적 기업 ‘바림’ 소속 ‘앙상블 별하’의 퓨전(융합) 국악 “작은 파도 소리 음악회”,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단편영화 3편이 상영되는 “가족 영화관”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무대(해오름 마당) 주변에서는 목공예, 색종이 공예, 모래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정부와 부산시의 가족정책과 생애주기별 가족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센터 공간”과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관”이 운영된다.

 

여가부는 지난 해 한부모 가족에 대한 차별적 인식 개선을 위해 “세상모든가족함께”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확대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형태의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바다 나들이”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에 마련하는 다양한 가족과의 만남의 장 일환으로서 올 상반기에는 지난 5월 26일 서울숲에서 “숲 속 나들이” 행사가 열린 바 있다.

“세상모든가족함께” 캠페인 관련 소식, 가족지원정책 등 다양한 정보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www.families.kr, www.세상모든가족함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이번 캠페인이 다양한 가족의 삶에 대한 공감을 통해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세상 모든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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