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5 금 16:40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행사
문화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 개최전통과 미래를 문화데이터로 연결해 미래산업을 전망하다
김수헌 기자 | 승인 2019.11.06 11:00|(1호)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 문화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가 7일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분야의 올해 성과와 최신 흐름 등을 알아보며,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이하 문화데이터 경진대회)’의 수상팀과,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등, 총 33개 분야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또한 실제 문화데이터 및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의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1부 행사에서는 ▲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에 대한 개방 및 민간 활용과 관련한 올 한 해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 우수기관 및 아이디어, 제품 창업 분야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번 ‘제7회 문화데이터 경진대회’에서는 국악음원을 활용해 1인이 연주하는 국악합동연주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한 ‘슈퍼스트링 사운드’ 기업이 대상을 받는다. 이와 함께 문화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공공저작물을 국민들에게 많이 홍보한 우수기관과 업무 담당자들이 상을 받는다. ▲ 시상식 후에는 ‘문화데이터 및 공공저작물을 통한 가치 창출’을 주제로 서울대 조성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 융합 공연이 이어진다.

 

2부 행사에서는 ‘문화데이터’ 분과와 ‘공공저작물’ 분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최신 흐름을 알아보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특별강연이 열린다. ▲ ‘문화 데이터’ 분과에서는 거대자료(빅데이터) 플랫폼 미래상’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의 토론과, 유명 유튜브 창작자의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제작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 ‘공공저작물’ 분과에서는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사례 발표, 만화가 겸 법률가로 유명한 이영욱 변호사의 공공저작물 활용 특별강연과,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기관 홍보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하는 홍보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공 부문에서 조성한 품질 높은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에서 활용 가치가 풍부한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국민과 기업들의 관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방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event-us.kr/cultural/event/116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자매사 자유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대표이사/발행인:정동용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3,704호 (역삼동 휘닉스 빌딩)  |  대표전화: 02-3446-0101  |  FAX: 02-3446-7755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