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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장관...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 면담...국제무대 협력,의견 교환
이정복 기자 | 승인 2019.11.08 20:29|(1호)

강경화 장관은 8일,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프랑스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강경화 장관은 8일,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프랑스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강 장관은 2018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이후, 양국 협력 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심화 되었다고 평가하고 프랑스 정부 내 유력인사이자 지한파 인사인 오 장관이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세드릭 오 장관은 양국 관계 지속 발전을 위해 고위인사 교류를 포함하여 양국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하고, 양국은 5G,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 선도국으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하며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 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으며, 오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국제 문제 대응에 있어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특히 기후 변화, 녹색 경제 및 질병퇴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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