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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현지를 경험하는 ‘쿠킹 트래블’을 체험해보세요!”한국 포함 75개 이상 국가에서 3,000개 이상 체험 가능
배영수 기자 | 승인 2019.12.05 08:47|(1호)

에어비앤비가 식탁에서 현지 문화를 경험하는 ‘쿠킹 체험’을 신규 카테고리로 런칭하고, 이탈리아 쿠킹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비앤비 식음료 체험 예약은 지난 2018년 이후 연간 160%씩 성장*하고 있다. 그 중 ‘쿠킹 체험’은 주로 세계의 가정에서 전수되어 온 요리 비법을 배운다. 멕시코 할머니의 레시피에서부터 전통 우즈베키스탄 가정요리까지 가족과 친구들만 경험하던 전 세계 75개 이상 국가에서 독특한 레시피 3,000여 개를 배울 수 있다. 음식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에어비앤비 쿠킹 체험은 기존의 쿠킹 클래스와 달리 음식을 함께 만들고 즐기는 경험을 통해 호스트와 게스트 상호간에 교감을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 농부, 파티시에 등 전 세계 쿠킹 호스트들이 전통 레시피를 전수하며, 음식 뒤에 숨어있는 의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쿠킹 체험은 각 레시피가 가진 독자적 특성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슬로푸드협회(Slow Food)에서 영감을 받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검증했다.

 

주요 쿠킹 체험으로는 ▷이탈리아 할머니와 함께 빚는 라비올리 만들기, 고대 아즈텍 방식으로 만드는 몰레 소스 등 현지 전문가에게 정통 레시피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체험 ▷가정집 주방, 농장, 해변, 동굴 등 등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특별한 장소에서 즐기는 식사 체험 ▷스타 셰프, 배우, TV쇼 진행자 등 현지 유명인이 한정 기간 동안 진행하는 체험 ▷국제슬로푸드협회와 함께 선보이는 체험 등 다양하다.

 

에어비앤비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첫 게스트가 여행을 경험한 이래,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야말로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을 이끌어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다. 에어비앤비 쿠킹 체험을 통해 다함께 모여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어 먹는 전통을 되살리고, 각 가정의 주방에서 전수되던 전세계의 특별한 레시피들이 향유되고 보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쿠킹 체험 출시를 기념하고 세계 가정의 전통 레시피가 전수되고 요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 폴렌조에 위치한 슬로푸드 인스티튜트(Slow Food Institute)의 미식과학대학에서 가족 전통의 레시피를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100명의 아마추어 셰프에게 제공한다. 선정자는 미식과학대학 캠퍼스에서 5일간 요리법과 비지니스 수익 창출 등을 배운다. 또한 다양한 현지 워크샵에 참여하고,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모모푸쿠(Momofuku)의 셰프인 데이비드 장과 어머니 등 특별 게스트의 도움을 받아 특별 레시피를 가다듬고, 2020년 에어비앤비가 최초로 출간하는 요리책에 가족 레시피가 포함되어 세계 각지의 숙소에 배포된다. 지원은 프로모션 페이지(airbnb.co.kr/100cooks)에서 12월 24일 오후 1시 59분(한국시간 기준)까지 가능하다.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모모푸쿠(Momofuku)의 셰프인 데이비드 장은 “가정식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낯선 사람들과의 공유라는 새로운 경험을 발견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 세계 최고의 가정식 셰프를 찾기 위한 에어비앤비의 여정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며, 내가 아는 최고의 가정 요리사 중 한 분인 어머니와 함께 참가자들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9 국내 여행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국내 여행 중 ‘음식 여행’ 비율은 연간 10%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여행 관련 각종 키워드 중 ‘맛집’을 비롯해 ‘음식’이나 ‘식당’ 검색량도 2017년부터 꾸준히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음식 테마의 여행의 인기가 꾸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어 국내에서도 에어비앤비의 음식 관련 체험도 인기다. 현재 한국에 약 600개 이상의 체험 중 쿠킹 관련 체험은 약 70개 정도다. 신규 런칭한 쿠킹 체험 중 대표적인 체험은 채소 소믈리에에게 배우는 이탈리아 피자와 나만의 그리시니 만들기, F&B 비즈니스 플랫폼 '공유주방 위쿡'과 함께 매번 다른 주제로 다양한 쉐프들과 진행하는 쿠킹 체험, 서울에서 배우는 한국 집밥 체험 등이 있다. 전통 한국 음식 레시피뿐 아니라 요리에 얽힌 이야기나 한국 문화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면서 호스트와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 서울에 사는 내국인들에게 독특한 액티비티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배영수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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