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증세가 호전돼 22일 일반병실로 옮겼으나 하루 뒤 폐색전증이 발병하면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하고....

예언이란... 이렇게 본인의 직업이나 특성에 맞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혼감정가 일파 스님께서 예언하는 본인들의 운이 개인일 경우에는 생사(生死)가

걸려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남의 일처럼 넘겨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시곤 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수많은 예언을 하였는데...

죽는다면 죽었고, 망한다면 망했고, 회생한다고 하면 회생하였고, 당선된다면 당선되었고,

합격한다면 합격하였으며, 병이 호전될 것이라고 하면 호전되었습니다.

오늘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역시도 한달 전 부터 달마스님께서 모든 것을 예언하시고

글로써도 옮기셨는데... 정말 설마 이렇게 빨리 떠나시게 될 줄은.....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 회원님들과 사람들께서는 우리나라의 한 획을 그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달마 합장 -

[김대중 대통령 서거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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