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케일리는 국내 온라인 마켓에 신제품 혁신 트렌디 코코스 핸드겔을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와디즈 펀딩 1시간 만에 목표 100% 달성하였고, 최종 500% 초과 달성으로 이미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 제품력이 검증된 핸드겔을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이커머스 시장에 공식적으로 론칭했다.
 
론칭한 채널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티몬, 위메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이며 전략적 판매 채널 선정 후 공동마케팅을 통해 홍보효과를 노릴 수도 있다.
 
또한 언택트 소비 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제니케일리 제품을 구매하고,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편집숍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제니케일리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온라인 마켓 입점을 완료했다”며 “온라인 편집숍, 백화점, 면세점 등 판매채널을 다각화하여 국내 판매망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니케일리는 8월 중으로 병원에 입점 후 병원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문규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