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기술이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유튜버 ‘지쌤’은 기술이전 및 중개 플랫폼 ‘지쌤의 쇼미더창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쌤은 청년창업가에서 M&A로 사업을 양도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많은 기업인들에게 알리고자 SNS와 유튜브를 통해 영상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지쌤의 쇼미더창업’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하는 플랫폼은 연구소, 기업인, 주관기관, 민간투자자들이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혁신클러스터 플랫폼으로 기술중개, 경영컨설팅, 기술이전 정보제공, 정부지원사업 정보제공, 커뮤니티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쌤의 쇼미더창업’ 플랫폼은 ▲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술거래를 할 수 있다. ▲ 전문가가 아니어도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을 쉽게 풀어 영상콘텐츠를 제공한다. ▲ 다년간 창업을 경험해본 지쌤이 사업가의 관점에서 기술이전이 성공적인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 10만여 개의 기술이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기술이 다양하다. ▲ 연구소, 기업인, 주관기관, 민간투자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영수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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