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후불제 상조회사 '연지상조'는 '아시아드 장례식장'과 부산 시민들의 장례비 절감을 도와준다는 공동의 목표의식으로 장례식장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지상조를 통해 아시아드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장례식장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업체 관계자는 "연지상조는 이번 협약 체결을 발판 삼아 부산 시민들의 장례비 절감을 위해 부산의 모든 장례식장과 할인 협약 체결을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연지상조'는 장례 발생시 전국 대표번호로 365일 24시간 장례접수 및 사전상담이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든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문규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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