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피부관리 브랜드 인트라슈티컬스의 국내 단독매장으로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홍대신지윤피부관리 샵이 가을을 맞아 고객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트라슈티컬스는 마돈나, 미란다 커, 제니퍼 로페즈, 빅토리아 베컴 부부 등 해외 톱스타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명세를 탄 청정 국가 호주의 피부관리샵으로 모든 성분을 자연 친화적으로 식물에서 추출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인트라슈티컬스 안티폴루션 케어’와 피부장벽을 강화해 건조함을 잡아주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인트라슈티컬스 히알루론산 수분케어’가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홍대신지윤피부관리 신지윤 원장은 “인트라슈티컬스 프로그램만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인트라슈티컬스 이벤트를 신청하신 모든 고객들은 직접 관리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감염예방 관련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모든 고객에 대한 1인 관리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대신지윤피부관리의 인트라슈티컬스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인트라슈티컬스 관리코스에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신지윤 원장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접목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인트라슈티컬스 호주 본사에서 홍대입구에 위치한 홍대신지윤피부관리를 직접 방문하여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프로그램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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