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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잠깐 주춤...다음 주 또 춥다!
자유방송 | 승인 2010.01.08 17:12|(1호)
2주째 계속되고 있는 한파의 기세가 이번 주말에는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 주 초반에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서해안지방에는 눈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심 공원은 아직도 지난 폭설의 흔적이 그대로입니다. 지난해 성탄절 이후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강추위에 공원 전체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운동객들은 끄떡없습니다. 한파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다 보면 구슬땀이 저절로 나옵니다. [인터뷰:오복순, 관악구 신림동] "날씨가 춥건 덥건 매일 나와서 계속 함으로써 몸이 상쾌하고 땀이 쫙나면 몸이 너무 좋아요." 이번 겨울들어 서울지방의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진 날은 12번으로 지난 1985년 이후 25년만에 가장 추운 겨울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한파가 이번 주말, 오랜만에 한풀 꺾이겠습니다. [인터뷰:김승배, 기상청 통보관] "차가운 북서풍이 계속 불어오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풍으로 일시적으로 바뀌면서 이번 주말 기온이 약간 오르겠지만 이번 한파의 대세를 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8도, 일요일에는 -7도로 가장 추웠던 날에 비해 6~7도 높겠습니다. 계속 영하권에 머물렀던 낮기온도 오랜만에 영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주춤하던 추위는 화요일부터 다시 고개를 들겠습니다. 수요일에는 -13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주와 비슷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기상청은 추위와 함께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서해안에 폭설이 내리겠고 목요일에는 중부지방에도 눈발이 날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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