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일,  임원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국회를 출입한 것에 대해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해당 임원은 오늘물의를 빚은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회사는 이를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이외에도국회 절차를 위반한 사례가더 있는지 철저히 조사 중이다.여기에 삼성전자는 잘못된 점이 있으면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거듭 밝혔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다시는이런 불미스러운 일이일어나지 않도록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와더불어 삼성전자는 국회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거듭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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