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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훈 국가안보실장 방미... 한미동맹, 굳건함 재확인비핵화 비롯, 북한 관련 문제 협의, 동맹 주요 현안 조율
이정복 기자 | 승인 2020.10.15 14:21|(1호)

청와대는 1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13일부터 16일,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 미국 현지시간 14일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면담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 및 한미 양자 관계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면담 시 양측은 한미동맹이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안보실장 취임 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미는, 비핵화를 비롯한 북한 관련 문제 협의 및 동맹 주요 현안 조율 등 양국 NSC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한미 안보실장 간에는 그간 두 차례 유선 협의 및 수차례 서신 교환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 왔으며, 대면 협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취임 직후부터 논의됐으나, 미측 사정(오브라이언 보좌관의 코로나 확진, G7 정상회의 연기, 미 국내정치 일정 등)으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해 왔으며, 이번 안보실장 방미를 계기로 처음 대면 협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강대변인은“안보실장은 방미 기간 중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 미 정부 고위관계자 및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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