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생겨나고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원데이클래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니만큼 영상을 통한 자기개발, 취미클래스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올티칭에서는 이색 취미 ‘캘리그라피’ 강좌를 신규 개설하여 20만 수강생들에게 시대에 맞는 양질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캘리그라피의 경우 글자를 아름답게 꾸미고 쓰는 기술로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펜 하나로 예술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2030세대 뿐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핫한 취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올티칭에서는 캘리그라피 강좌 외에도 단순히 딱딱할 수 있는 전문가 과정이나 자격증을 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강의가 준비 될 예정이고 수강생 20만 돌파기념 할인행사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티칭에서는 강좌를 듣는 것이 끝이 아니라 강의를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들을 자신의 강의로 제작하고 판매까지 연결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강사 또는 크리에이터로의 꿈을 가진 직장인, 주부, 학생들은 강의수강에서 강사로서의 데뷔까지 올티칭에서 한번에 해결가능하다.
 
영상 촬영에 조건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강사를 지원하기도 하고 영상제작에 필요한 장비, 강의실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으로 여러 혜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담당 에디터를 배정하여 강의에 대한 홍보도 지원하고 있어 초기 강사데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매우 든든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

현무암 기자  pebby@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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