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에 향을 고정시키다’라는 메시지를 반영해 만든 바디 브랜드 ‘핀더바디’가 론칭했다.

 
‘핀더바디’는 트렌디하고 새로운 향에 열망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퍼퓸 바디 미스트로 ‘건강한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핀더바디 PIN (the perfume on) THE BODY’의 PIN은 핀조명과 옷핀의 의미로, 향으로 바디를 조명하고 바디에 향을 고정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핀더바디 퍼퓸 바디 미스트는 숙련된 향 전문가가 기획한 브랜드로 세밀한 연구 과정을 통해 바디 제품 라인을 출시했다. 총 5가지 향으로 스윗 츄, 다크 그린 허니 플로럴, 베베 스무스, 블루 스파클링, 비터 프레쉬 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핀더바디 퍼퓸 바디 미스트는 고급스러운 향뿐만 아니라 악취를 상큼하게 완화시켜주는 안전하고 뛰어난 소취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자연에서 얻은 카테킨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DEO-NATURE 특허성분은 우리 몸의 체취의 원인이자 일상생활의 주요 악취원인 황화수소,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를 저감시켜 상쾌하고 쾌적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연에서 유래한 25가지 내츄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진정과 수분공급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릴렉싱하고 싶을 때, 분위기를 더하고 싶을 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힐링 퍼퓸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핀더바디 관계자는 “매일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화장품 시장에서 건강하고 향기로운 바디를 위한 착한 성분과 향기까지 소비자의 만족에 맞추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착하고 엄선된 원료와 향기로 바디 케어에 고민하는 소비자의 마음에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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